수학과 소개

고려대학교 이과대학 수학과는 1952년에 문리과대학 수물학과로 출발하였다가 1954년 수물과가 수학과와 물리과로 분리되면서 이후 수학과로 양적, 질적 발전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러다 1963년에 문리과대학이 문과대학과 이과대학으로 분리되면서 이과대학 수학과란 현재의 명칭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희 수학과의 교육 목표는 인류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수학과 관련된 어떠한 분야에서도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미래의 인재를 길러 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본 학과는 기초적인 대학 수학 교육을 행하고 동시에 다양한 기초 과학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폭넓은 교육과 첨단 연구를 지향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위하여 본 학과에서는 순수 수학 분야의 강의와 더불어 컴퓨터를 이용한 수학 교육과 실습을 통하여 수학 교육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보험 수학에 관련된 강좌를 매 학기 개설하여 많은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추고 국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하여 국내 다른 대학이 아직 많이 시도하지 않은 실습 연계 수학 과목들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1990년부터 개강해 온 이러한 교과목들은 수강생들로부터 아주 좋은 반응을 얻어 점차 그 규모가 커져 가고 있으며 교과의 내용도 확대 변화되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전산 보조 수학"으로 시작되었던 과학계산 과목의 성과에 힘입어서 "미분방정식 및 실습", "편미분방정식 및 실습" 등 컴퓨터 프로그램을 수반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과목이 개설되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학부제 시행 이후에는 해마다 약 40 ~ 50 명의 젊은이들이 학부생으로 수학과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2009년 현재 수학과 학부에는 약 160 명, 대학원에는 약 6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지금(2010년)까지 약 1600 여 명의 학부 졸업생이 배출되었습니다.

1991년부터는 "수학자의 날"을 만들어 해마다 한번씩 여름에 수학과 교우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고 있으며 정확한 날짜는 매해 초여름에 결정됩니다.

해석학

무한의 개념을 필요로 하는 해석적 이론에 대하여 엄밀한 논리적 접근을 훈련시킴으로써 논리적 사고력 배양에 힘쓴다.

대수학과 정수론

다양한 집합의 특성 및 구조에 대한 대수적 이론에 대하여 엄밀한 논리적 접근을 훈련시킴으로써 논리적 사고력 배양에 힘쓴다.

위상수학과 기하학

다양한 공간의 위상적 불변량과 기하학적 성질에 대한 이론적 및 직관적 접근을 훈련시킴으로써 직관적 통찰력과 문제해결능력 배양에 힘쓴다.

미분 방정식

다양한 집합의 특성 및 구조에 대한 대수적 이론에 대하여 엄밀한 논리적 접근을 훈련시킴으로써 논리적 사고력 배양에 힘쓴다.

확률론

확률적인 현상을 표현하는 개념과 이론을 교육하고 금융, 보험, 통신분야의 응용에 대한 교육에 힘쓴다.

수치해석

연속체 모델을 이산화하여 근사값을 찾는 방법, 프로그램 구축 및 효율적 개선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에 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