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에서 주관하는 대중강연입니다.
다가오는 2025 성북문화원 시민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강좌는 ‘AI 시대, 공존을 묻다.’라는 주제로, AI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통해 공존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아래의 강연 세부 내용을 확인하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 링크: https://forms.gle/PygRM3HgmbVpjtw38
1. 강연 일정 및 주제
• 1월 15일: AI와 법, 그리고 공존 – 정승환(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1월 22일: AI변혁의 시대, 유교국가 조선의 공존 – 강제훈(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
• 2월 5일: 노년과 AI의 공존 –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 박연정(고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 교수)
• 2월 12일: AI와 언어 – 공존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가능성 – 정유진(고려대 언어학과 교수)
• 2월 19일: AI시대, 공존을 위한 ‘됨’을 생각한다 – 최정현(고려대 노어노문학과 교수)
2. 강연 개요
• 기간: 2025년 1월 15일 ~ 2월 19일 (매주 수요일, 총 5회)
• 시간: 오후 4시 ~ 6시
• 장소: 성북구 평생학습관 대강의실
3. 문의
• 고려대학교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 02-3290-4549
• 성북문화원: 070-8670-1631
이번 강연은 인문학과 AI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관점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